공급 대책의 역설, ‘아묻따’ 기다리다 무주택 평생 갈수도
언론기사2026.02.19
공급 믿고 기다리기엔 치솟는 분양가에 무주택 탈출조차 못 할 수 있어
성공적인 내 집 마련, 자산 가치 형성 고민이라면, 이 단지 적극 노려야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조감도

지난 1월 29일, 정부는 도심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해 총 6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하며 부동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 과천 경마장 일대 등 이른바 ‘노른자위’ 땅들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무주택자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하지만 부동산 전문가들은 화려한 발표 이면의 차가운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라고 지적한다.

공급 확대라는 방향성은 맞지만, 해당 지역이 이미 집값이 비싼 ‘핵심지’인 데다 토지 보상부터 입주까지 최소 수년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당장 내 집 마련이 중요한 실수요자에게는 ‘그림의 떡’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장 큰 걸림돌은 실제 공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이다. 이번 대책에 포함된 부지들은 빨라야 2027년부터 착공에 들어갈 수 있으며, 용산국제업무지구(2028년)나 과천 경마장 일대(2030년) 등 핵심 입지는 첫 삽을 뜨기까지 수년이 더 걸린다. 일방적 발표로 지자체 간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있는 만큼 실질적인 입주까지는 상당 기간 기다림이 불가피하다.

공급 부지 대부분이 이미 지가가 높은 핵심지라는 점도 부담이다.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더라도 일반 서민들이 접근하기 힘든 고분양가로 책정될 가능성이 크며, 이번 대책이 임대 공급과 청년, 신혼부부 위주로 설계된 탓에 이를 벗어난 실수요자들은 청약 기회조차 얻지 못할 우려가 있다. 무엇보다 지가와 공사비가 매 순간 우상향하는 현재 상황에서 수년 뒤의 분양가가 지금보다 낮을 것이라 기대하기는 어렵다. 결국 막연한 대책을 기다리는 시간만큼 상승한 비용을 수요자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셈이다.

한 부동산 시장 전문가는 “자금을 모아 상급지에 입성하는 것도 좋지만 자칫 때를 놓치면 대체지 가격마저 뛰어 입성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라면서 “실제 착공까지 시차가 존재하는 정부의 공급 청사진을 기다리기보다 가치가 검증된 신규 분양 단지를 선점해 내 집 마련과 자산 증식을 조기에 실현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인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지금 주목해볼 알짜 분양 단지는 ‘바로 이곳’

막연한 미래의 공급을 기다리는 대신 확실한 주거 가치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이라면, 오는 3월 분양 예정인 HDC현대산업개발의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주목해 보는 것이 좋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원에 들어서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으로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이 단지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하철 1호선, 의정부경전철, 교외선 그리고 수도권 교통 혁명의 핵심인 GTX(수도권 광역 급행철도)-C노선(예정) 수혜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이다. 향후 GTX-C노선(예정)이 개통되면 의정부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강남 생활권을 완벽하게 공유하게 된다. 이미 구체화된 교통 호재의 수혜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공급 대책에 따른 신규 분양을 기다리는 것보다도 실익이 큰 셈이다.

교육 환경 또한 강점이다. 단지 인근에 의정부중앙초, 의정부서초가 있으며 다온중, 의정부중, 의정부여중, 의정부여고 등 초·중·고교도 밀집해 있는 교육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의정부역 인근에 형성된 대규모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 역시 편리함을 크게 누릴 수 있다. 의정부역 일대에는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이 들어서 있어 쇼핑과 문화를 일상처럼 향유할 수 있으며, 의정부 로데오거리, CGV, 의정부 제일시장 등 상업시설도 촘촘히 밀집해 있다. 특히 의정부시청, 세무서 등 행정기관이 인접해 있어 행정 업무 등을 누리기에 좋다. 천보산과 역전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이 있어 도심 한복판에 들어서 있어도, 자연의 여유를 놓치지 않은 점도 매력이다.

이러한 조건을 두루 갖춘 HDC현대산업개발의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부동산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아진 시장에서도 실수요자라면 상대적으로 내 집 마련이 수월하다.

의정부시는 비규제 지역으로,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경과 시 세대주, 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1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가능하다. 오피스텔 청약은 청약통장, 청약가점이나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할 수 있고, 계약금 납입 후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불확실한 미래를 기다리며 불안감을 키우기보다는, 확실한 입지와 브랜드 가치, 유연한 청약 조건까지 갖춘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통해 무주택 탈출과 자산 형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결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의정부경찰서 인근에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