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 어쩌나”… 하반기 입주절벽에 집값 상승 가속화 전망
언론기사2025.07.09
올해 전국 아파트 하반기 입주 물량 단 12만 7346가구… 상반기 比 20% 감소
지난 2021년, 입주절벽에 역대급 집값 상승폭 기록… 다시 한 번 ‘Again 2021’
신영지웰 평택화양 투시도

부동산 시장에 집값 상승 경고등이 켜졌다. 당장 입주할 수 있는 아파트 물량이 급감한 데다, 예정된 공급 물량 역시 현저히 낮은 수준에 그치면서 과거 ‘입주절벽’에 따른 집값 폭등이 재현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 것.

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올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총 12만7,346가구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16만86가구) 대비 20.45%, 지난해 하반기(17만7,969가구) 대비 28.44% 감소한 수치이다. 문제는 이후 입주 물량도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내년 입주 예정 물량은 상반기 10만9,515가구, 하반기 9만9,392가구로 감소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택 공급의 선행 지표인 인허가·착공·분양 물량의 감소세 영향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1~5월) 전국 아파트 인허가 물량은 9만7,012가구로, 전년 동기(11만661가구) 대비 12.3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착공과 분양(승인) 물량 역시 각각 33.4%(9만1,891가구→6만1,201가구), 41.68%(9만840가구→5만2,982가구) 줄었다.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경우, 입주절벽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공급물량 급감에 따른 집값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아파트 입주물량 급감이 집값 폭등으로 이어졌던 2021년과 비슷한 양상으로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어서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전국 아파트 공급물량은 29만3,003가구로, 전년(36만5,323가구) 대비 19.8% 감소했다. 해당 기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19.59% 상승하며 전국적으로 집값 폭등기를 맞았다. 반면, 이듬해 입주물량이 33만6199가구로 14.74% 증가하자 매매가격은 4.77% 하락해 공급 부족과 집값 상승에 대한 상관관계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러한 가운데 ㈜신영화양지구개발피에프브이가 평택 화양지구에 선보이는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9-1블록(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화양리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총 999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전 가구가 ‘국민평형’이라고 불릴 정도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공은 신영씨앤디가 맡았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부담을 확 낮춘 합리적인 계약조건을 선보인다. 1차 계약금 500만원을 비롯해 중도금 전액에 대해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 특히, 계약자를 대상으로 계약 축하금 500만원을 제공하고 있어 입주 시까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이 사실상 없는 셈이다. 계약 이후 전매도 가능한 만큼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여기에 분양가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도 체크 포인트다. 국민평형 기준 분양가가 4억원대 중반으로, 최근 평택 분양단지들 가운데 가장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공사비 상승의 영향으로 분양가가 천정부지 치솟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분양가 경쟁력은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화양지구는 민간주도 도시개발사업 중 최대 규모로, 대지면적 약 279만㎡ 부지에 2만여 가구 및 인구 5만여 명 등으로 계획된 복합 신도시다. 초등학교 4개소를 비롯해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각급 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평택시청 안중출장소 등 공공기관과 종합병원 등도 건립을 앞두고 있다. 아파트 공급이 활발히 이뤄짐에 따라 각종 주거 인프라 구축도 속도를 내고 있는 만큼 향후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대표할 자족도시로의 도약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신영지웰 평택화양’은 화양지구 내에서도 상징성 높은 최중심 입지에 들어선다. 도보 1분 거리에 화양지구 중심상업지역이 위치해 있고, 공공청사 및 종합병원 등도 도보 거리에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앞으로 초등학교가 개교를 앞두고 있는 것을 비롯해 중∙고교 및 학원가도 지근거리에 있다. 홈플러스(평택안중점) 및 인근 현화∙송담지구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입주 후 양질의 주거환경이 구현된다.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도 자랑한다. 38번 국도 및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지역 내외의 이동이 수월하다. 여기에 충남 홍성에서 화성 송산을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과 평택 동서부를 가로지르는 평택선 안중역이 최근 개통되면서 이에 따른 수혜효과도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재명 대통령이 GTX-A, C 노선을 평택까지 연장하는 내용을 공약으로 내건 바 있어, 향후 실현될 경우 강남권은 물론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송담리 일원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