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으면 회장님이 1억 쏜데'...화제의 그 회사, 채용 경쟁률 보니
언론기사2025.04.29
부영그룹 사옥 전경. 부영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영그룹의 공개 채용 최고 경쟁률이 약 180대1에 달했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출산 자녀 1인당 1억원을 지급하는 복지 혜택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해석된다.

부영은 지난 15일부터 25일까지 경력 및 신입사원 원서 접수를 진행한 결과, 최고 경쟁률이 약 180대1에 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신입 지원자 수가 경력 지원자 수에 비해 4배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부영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업계 전반에서 채용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1억 출산장려금 제도’를 비롯한 부영그룹의 가족 친화적 복지제도가 젊은 세대 사이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은 '자녀 1인당 1억원'의 출산장려금 제도 외에도 다양한 생애 주기별 복지제도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주택 할인, 자녀 학자금 전액 지원, 직계가족 의료비 지원, 자녀수당 지급 등이다.

또 일·가정 양립을 위해 전국 부영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에 66개의 임대료 없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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