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 2억 번다" 관심 폭발…'줍줍' 아파트 줄줄이 풀린다
언론기사・2025.09.22
송파 문정·고양 지축 등 수도권 '줍줍'
서울 송파구 문정동,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서 수억원대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지만, 가격이 저렴해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문정동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전용면적 49㎡ 무순위 3가구가 공급된다. 이날 특별공급 1가구, 23일 일반공급 2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주택공급 규칙 위반에 따라 계약이 취소된 가구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 3년, 거주 의무 2년, 재당첨 제한 10년 등이 적용된다.
분양가는 2023년 최초 분양가로 나왔다. 가구별로 7억8300만~7억9100만원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49㎡는 지난 6월 9억4400만원에 매매됐다. 호가는 10억원을 훌쩍 넘는다. 시세 차익 2억원가량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가구 중 2가구는 세입자가 있어서 잔금 마련 부담도 덜 수 있다. 잔금을 낼 때 세입자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 내면 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 동, 1265가구 규모다. 지난해 8월 입주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52.6 대 1을 기록하는 등 최초 분양 당시에도 인기를 끈 단지다.
고양 덕양구 지축동에서는 해약 등으로 인한 공공분양주택 무순위 물량 4가구가 나왔다. '지축역 북한산 비바힐스' 전용 59㎡ 3가구와 84㎡ 1가구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4억6400만원 안팎, 84㎡는 6억4200만원 수준이다. 주변 시세 대비 2억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거주 무주택자라면 오는 25~26일 'LH 청약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매 제한 기간은 풀렸고, 거주 의무 3년이 있다. 지난해 4월 입주한 단지로 612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까지 걸어서 15분가량 걸린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서 수억원대 시세 차익이 예상되는 이른바 '줍줍'(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왔다. 무주택자만 신청할 수 있지만, 가격이 저렴해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문정동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 전용면적 49㎡ 무순위 3가구가 공급된다. 이날 특별공급 1가구, 23일 일반공급 2가구에 대한 청약을 받는다.
주택공급 규칙 위반에 따라 계약이 취소된 가구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만 청약할 수 있다. 전매 제한 3년, 거주 의무 2년, 재당첨 제한 10년 등이 적용된다.
분양가는 2023년 최초 분양가로 나왔다. 가구별로 7억8300만~7억9100만원 수준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49㎡는 지난 6월 9억4400만원에 매매됐다. 호가는 10억원을 훌쩍 넘는다. 시세 차익 2억원가량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3가구 중 2가구는 세입자가 있어서 잔금 마련 부담도 덜 수 있다. 잔금을 낼 때 세입자 보증금을 제외한 금액만 내면 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4개 동, 1265가구 규모다. 지난해 8월 입주했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다. 1순위 청약에서 평균 경쟁률 152.6 대 1을 기록하는 등 최초 분양 당시에도 인기를 끈 단지다.
고양 덕양구 지축동에서는 해약 등으로 인한 공공분양주택 무순위 물량 4가구가 나왔다. '지축역 북한산 비바힐스' 전용 59㎡ 3가구와 84㎡ 1가구다. 분양가는 전용 59㎡가 4억6400만원 안팎, 84㎡는 6억4200만원 수준이다. 주변 시세 대비 2억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경기도 거주 무주택자라면 오는 25~26일 'LH 청약플러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매 제한 기간은 풀렸고, 거주 의무 3년이 있다. 지난해 4월 입주한 단지로 612가구 규모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까지 걸어서 15분가량 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