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강남 대신 옆세권이라도”…‘이 아파트’ 견본주택에 인파 몰린 이유
언론기사・2025.11.17
강남 생활권에 ‘분상제’ 단지
10조원 투입 ‘복정역세권’ 인근
평균 3.3㎡당 약 3590만원 수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 현장. [백지연 기자]“강남과 위례, 송파를 함께 누리는 입지 프리미엄입니다. 강남과 잠실 생활권이 맞닿은 점은 물론 복정역세권 복합개발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입니다.”(분양 관계자)
서울 강남권과 맞닿아 있고 위례신도시가 인접해 기 조성된 각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성남 복정1공공주택지구(복정1지구)에 ‘복정역 에피트’가 분양을 앞뒀다. 서울과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과 ‘강남 옆세권’으로 불리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에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되는 이유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 현장. [백지연 기자]지난 15일 본 기자가 찾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 희망자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남편과 함께 현장을 찾은 아내 A씨는 “요즘 송파는 너무 올라서 바라만 봤는데 여기 가격은 그래도 현실적이라 관심이 생겼습니다”며 “송파권 진입은 힘들 줄 알았는데 시세 대비 괜찮은 가격대로 나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방문객 B씨도 “출퇴근 때문에 위례나 판교 근처를 알아보다가 ‘복정역 에피트’를 알게 됐는데 더블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꼭 위례나 판교가 아니어도 출퇴근이 편할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에 비치된 실물 모형. [백지연 기자]‘복정역 에피트’는 복정1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민간분양 단지다. 서울 강남 생활권에 들어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 총 315가구 규모다.
특히 트리플 환승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인 복정역을 중심으로 복정1지구 일원에 대규모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은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이 오가게 될 예정이다.
코엑스의 2.2배에 달하는 규모로 사업비 약 10조원 투입이 예고된 ‘복정역세권’ 개발과 함께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포스코 글로벌 센터(가칭)’ 등도 추진 중이다.
해당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설계가 특징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입별로 4Bay 판상형 설계와 이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 가구에 효율적인 ‘ㄷ자형’ 주방설계를 채택하고, 현관∙주방∙복도 팬트리,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을 타입별로 적용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복정역 에피트’ 84㎡A형 견본주택 내부 모습. [백지연 기자]분양 관계자는 “A타입과 C타입의 경우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실상 비슷한 구조”라며 “두 타입의 가장 큰 장점은 거실과 주방, 침실 벽면에 최소 3개 면에 창문이 설치돼 언제든 햇살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B타입의 경우 A, C타입과 달리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점이 특징이며 안방이 5m 정도 길이로 크게 빠졌다”고 덧붙였다.
복정1지구 내에서도 매머드급 개발 호재가 몰린 복정역과 가장 가까운 입지로 강남 생활권에 분양가 상한제 프리미엄을 갖춘 점은 기대 요인 중 하나다. 서울 지하철 8호선을 통해 송파구 장지역까지 한 정거장, 잠실까지 11분에 이동이 가능하고 수인분당선을 통해 강남구 수서역까지 1정거장, 선릉역까지 1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역시 평균 3.3㎡당 약 3590만원 수준으로 인근 위례신도시 리딩단지와 비교해 수억원 대의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청약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짚었다.
10조원 투입 ‘복정역세권’ 인근
평균 3.3㎡당 약 3590만원 수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 현장. [백지연 기자]“강남과 위례, 송파를 함께 누리는 입지 프리미엄입니다. 강남과 잠실 생활권이 맞닿은 점은 물론 복정역세권 복합개발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입니다.”(분양 관계자)서울 강남권과 맞닿아 있고 위례신도시가 인접해 기 조성된 각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성남 복정1공공주택지구(복정1지구)에 ‘복정역 에피트’가 분양을 앞뒀다. 서울과 수도권 각지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점과 ‘강남 옆세권’으로 불리는 우수한 강남 접근성에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되는 이유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 현장. [백지연 기자]지난 15일 본 기자가 찾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 희망자들이 눈에 띄었다. 이날 남편과 함께 현장을 찾은 아내 A씨는 “요즘 송파는 너무 올라서 바라만 봤는데 여기 가격은 그래도 현실적이라 관심이 생겼습니다”며 “송파권 진입은 힘들 줄 알았는데 시세 대비 괜찮은 가격대로 나온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또 다른 방문객 B씨도 “출퇴근 때문에 위례나 판교 근처를 알아보다가 ‘복정역 에피트’를 알게 됐는데 더블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꼭 위례나 판교가 아니어도 출퇴근이 편할 것 같아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복정역 에피트’ 견본주택에 비치된 실물 모형. [백지연 기자]‘복정역 에피트’는 복정1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민간분양 단지다. 서울 강남 생활권에 들어서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6개 동,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평형 총 315가구 규모다.특히 트리플 환승 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인 복정역을 중심으로 복정1지구 일원에 대규모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은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인 위례선 트램이 오가게 될 예정이다.
코엑스의 2.2배에 달하는 규모로 사업비 약 10조원 투입이 예고된 ‘복정역세권’ 개발과 함께 ‘복정역 환승센터’ 복합개발·‘포스코 글로벌 센터(가칭)’ 등도 추진 중이다.
해당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설계가 특징이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타입별로 4Bay 판상형 설계와 이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를 적용했다. 전 가구에 효율적인 ‘ㄷ자형’ 주방설계를 채택하고, 현관∙주방∙복도 팬트리, 알파룸, 대형 드레스룸 등을 타입별로 적용해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복정역 에피트’ 84㎡A형 견본주택 내부 모습. [백지연 기자]분양 관계자는 “A타입과 C타입의 경우 크게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사실상 비슷한 구조”라며 “두 타입의 가장 큰 장점은 거실과 주방, 침실 벽면에 최소 3개 면에 창문이 설치돼 언제든 햇살이 들어온다”고 설명했다.이어 “B타입의 경우 A, C타입과 달리 주방과 거실이 분리된 점이 특징이며 안방이 5m 정도 길이로 크게 빠졌다”고 덧붙였다.
복정1지구 내에서도 매머드급 개발 호재가 몰린 복정역과 가장 가까운 입지로 강남 생활권에 분양가 상한제 프리미엄을 갖춘 점은 기대 요인 중 하나다. 서울 지하철 8호선을 통해 송파구 장지역까지 한 정거장, 잠실까지 11분에 이동이 가능하고 수인분당선을 통해 강남구 수서역까지 1정거장, 선릉역까지 10분대에 오갈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 역시 평균 3.3㎡당 약 3590만원 수준으로 인근 위례신도시 리딩단지와 비교해 수억원 대의 안전마진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청약 수요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짚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