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래 ‘뚝’ 끊길 때 여긴 2.8배 폭증”… 규제 무풍지대 ‘이곳’ 돈 몰린다
언론기사2025.11.28
10.15 고강도 규제 직격탄 맞은 아파트… 거래량 5,262건→ 1,640건 ‘급랭’
규제 피한 오피스텔 ‘희비’… 거래 늘고 대형 중심으로 매매가 상승
정부가 아파트를 겨냥한 고강도 규제를 잇달아 쏟아내자, 시장의 유동자금이 규제 장벽이 낮은 오피스텔로 급격히 쏠리는 ‘풍선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다. 아파트 시장이 사실상 거래 절벽에 갇힌 사이에 오피스텔 시장은 반사이익을 누리며 거래량이 급증하는 모양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인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오피스텔 거래량은 85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책 시행 직전 보름(10월 1~15일)간 거래량인 302건 대비 무려 2.8배나 폭증한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규제 대상이 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1,640건에 그치며 직전 보름(5,262건) 거래 건수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 고강도 규제가 아파트 매수 심리를 완전히 얼어붙게 만든 것이다.

무엇보다 대형 오피스텔의 매매가가 큰 폭으로 뛰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전용면적 85㎡ 초과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44%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표본과 산정 방식을 개편한 지난해 1월 이후 최고 상승률이다.

“6.27부터 10.15까지”… 쏟아지는 아파트 규제에 오피스텔 ‘재평가’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에 대해 강력한 대출 규제인 ‘6.27 대책’을 시작으로 아파트에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진 결과라고 분석한다. 특히 10.15 대책에서는 아파트 담보인정비율(LTV)을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낮추고, 토지거래허가제까지 적용하며 유례없는 고강도 규제를 시행하고 있다. 사실상 현금 부자가 아니면 아파트 진입이 불가능해진 셈이다.

이에 비해 주거용 오피스텔은 건축법상 ‘준주택’으로 분류돼 규제의 칼날을 피했다. 청약통장, 자금조달계획서, 실거주 의무 등 까다로운 조건이 대부분 면제된다. 무엇보다 LTV 7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 한도를 옥죄는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도 적용받지 않아 자금 조달이 수월하다.

또한 세법상 주택 수에는 포함되지만, 청약 시에는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어 향후 아파트 청약을 노리는 대기 수요자들에게도 매력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 투시도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준강남 입지에 하이엔드 상품성을 갖춘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월 분양을 앞두고 있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과천은 수도권 부동산 가격을 리딩하는 ‘핫 플레이스’인 만큼 실수요,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하며,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다. 전용면적 세부 타입별로는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펜트하우스) 8실이 마련되어 주거 만족도를 높인 중대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특히,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보증을 통해 저금리로 분양가의 60% 중도금대출이 가능하며, 각종 규제에서 자유롭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 받지 않는 등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새로운 내 집 마련의 대안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수요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이란 평가다.

직통역세권… 급지 다른 입지 돋보여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미래가치를 높이는 핵심 요소를 두루 갖췄다. 먼저 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현재 약 50% 공정률)가 한창인 지하철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이 단지 내 지하보도로 직접 연결예정으로 ‘직통 역세권’ 입지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이 과천정보타운역으로부터 한 정거장 거리인 정부과천청사역과 인덕원역에 들어설 예정이며, 월곶-판교선(월판선)도 인덕원역에 정차 예정이다. 과천과 서울 송파구를 잇는 위례-과천선(계획)도 추진 및 이수~과천 복합터널 등 교통망 확충도 계획 중에 있어, 강남 접근성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주변으로 약 8,400여 가구, 1만9,000여 명의 주거 인구와 100개가 넘는 기업, 약 3만 명에 달하는 직장인구를 모두 배후수요로 품고 있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입지는 ‘제2의 판교’로 불릴 만큼 첨단 산업 클러스터로서의 위상이 높다. 펄어비스, 넷마블 등 IT·게임 기업을 비롯해 JW그룹, 셀트리온제약 등 제약·바이오 기업, 코오롱글로벌 본사 등 대기업이 위치한다.

생활 인프라도 빼어나다. 단지 주변으로 유치원을 비롯해 과천갈현초, 율목초, 율목중 등이 이미 개교했으며, 2028년에는 단설중학교(과천지식3중)(예정)가 문을 열어 과천외고 등 기존의 명문학군과 함께 교육 프리미엄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우수한 상품성 및 강화된 부동산 규제 속 풍선효과 기대

외관의 고급스러움도 돋보인다. 세련된 커튼월룩 디자인을 외관 전체 적용해 과천의 스카이라인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특히 동일한 건축물 구조에서는 보기드문 세대당 총 9~10평에 달하는 넓은 멀티 발코니 공간이 제공돼 입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홈카페, 정원, 취미 공간 등 다채로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세대당 약 1.3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제공으로 주차 공간에 대한 피로도를 줄였고, 층별 엘리베이터를 5대 이상 제공하는 점도 시선을 끈다. 여기에 일반 공동주택 보다 더 높은 2.75m 천장고(거실 기준)를 적용해, 같은 면적이라도 훨씬 넓게 느껴지는 공간감을 확보했다.

분양 관계자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 핵심 인프라를 누리는 입지에 더해 지역을 대표할 만한 수준의 상품을 갖춰 경쟁력을 극대화했다”며, “특히 강화된 부동산 규제 속에서 대안을 찾는 수요자들에게 ‘투자보다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링턴 스퀘어 과천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 일원(학운공원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며, 12월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