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억원에 거래된 최화정 성수동 집…한강 조망권·풍수 공개
언론기사2026.01.03
[사진 굿프랜즈컴퍼니][이코노미스트 김영서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한강 조망권이 돋보이는 집안 내부를 공개했다. 최근 100억 원이 넘는 금액에 거래돼 화제를 모았던 거주지여서 대중의 관심을 더욱 끈 바 있다. 해당 공간은 최화정이 직접 거주 중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주상복합 아파트로, 영상에서는 역술가를 초대해 집의 풍수와 배치에 대한 조언을 듣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보통남자는 접근도 못 한다는 최화정의 충격적 관상 (역술가 박성준, 풍수지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최화정은 새해를 맞아 역술가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했다. 현재 최화정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2020년부터 해당 주상복합 아파트에 거주 중인 최화정의 집은 77평형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4년 같은 면적의 매물이 110억 원에 거래된 바 있다. 최화정 외에도 전지현 부부, 샤이니 태민, 배우 이제훈, 주상욱·차예련 부부, 손지창·오연수 부부, 박경림, 이영표 해설위원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소 매매가는 40억 원을 훌쩍 넘는다.

최화정은 박성준에게 "저희 집 풍수지리를 보고 현관에 뭘 놓거나 아니면 거실과 침실에 어떤 걸 놓으면 안 되는지 팁도 드리고 관상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성준은 현관부터 둘러봤다. 그는 현관에 걸린 그림을 보며 "쪼개져 있는 형태는 좋은 건 아니다"라면서도 현관부터 집 내부까지는 "풍수적으로 좋은 구조"라고도 짚었다.

한강 조망과 관련해 박성준은 "풍수에서는 강을 너무 가까이 보는 것보다 조금 뒤로 물러나서 보는 게 좋다, 그런 의미에서도 위치는 괜찮다"면서도 소파 위치에 대해서는 "소파는 누군가 들어왔을 때 맞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게 좋다"며 "한강 물이 들어오는 자리인데 물이 들어오는 걸 받는 자리를 향해서 앉는 건 재물 일 등에서 좋다"고 했다.

한편 최화정은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지금까지 연기 활동은 물론 다양한 요리·생활 정보 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서 활약해 왔다. 최근엔 쇼호스트로도 활동하며 판매하는 제품마다 매진을 기록하며 '완판 여왕'으로도 불린다. 연예계 대표 동안으로 손꼽히며 예능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솔로 라이프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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