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아옳이, 66억 '한강뷰' 집 공개…"뻥 뚫리는 뷰" 어디?
언론기사2026.01.09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김민영)가 유튜브를 통해 최근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사진 아옳이 유튜브]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김민영)가 유튜브를 통해 최근 이사한 '한강뷰' 집을 공개해 화제다.

아옳이는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낮은 한강뷰 밤은 시티뷰, 아옳이의 럭셔리 싱글하우스 대공개' 라는 영상을 통해 지난해 매입한 고급 아파트를 공개했다.

그는 "이사하고 인테리어 하고 가구 오고 짐 정리를 하니까 시간이 후딱 가더라"며 "저도 이제서야 이제 집 정리가 끝나고 가구들이 다 와서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옳이는 온라인 쇼핑몰 모델 출신으로, 유튜브·SNS에서 큰 인기를 끌며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8년 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해당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 전용 145㎡(55평)로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아옳이는 지난해 6월 이를 66억원에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동 아이파크는 2004년 준공된 강남의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다. 최고 높이 46층, 3개동, 449세대 규모 단지로 전용면적 145.04㎡~269.41㎡의 대형 평형 위주로 이뤄져 있다.

아옳이 외에도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 등의 연예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옳이는 영상에서 집을 소개하며 특히 창문 밖 전경이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그는 "남산타워가 보이고 한강대교도 보이고, 건물들도 보이고 도로에 차가 얼마나 막혔는지도 바로 알 수 있어, 제가 되게 예뻐하는 뷰"라며 "뭔가 마음이 뻥 뚫리는 그런 뷰다"라고 강조했다.

유튜버 겸 사업가 아옳이(김민영)가 유튜브를 통해 최근 이사한 집을 소개했다. [사진 아옳이 유튜브]

주로 작업을 한다는 거실과 부엌을 개방감 있게 합친 다이닝 공간도 공개했다.

아옳이는 "전에 살던 집에는 서재가 따로 있었는데 그게 너무 불필요했다. 거의 부엌에 앉아서 노트북 켜 놓고 일을 했기 때문"이라며 "(새 집에서는) 거실과 다이닝 공간을 합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곳에서 일을 많이 하니 여기가 어떻게 보면 제 서제가 되기도 해서 넓게 탁 트이게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에 인테리어를 할 때 실용적인 것으로 생각을 많이 했는데 제가 원하는 그 자체로 (인테리어가) 나왔다"며 "일도 잘 되고 휴식도 잘 되는 그런 느낌이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